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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성불산산림휴양단지' 정식 개장
▲ 6일 열린 성불산산림휴양단지 개장식에서 임각수 괴산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의 최대 휴양시설인 '성불산산림휴양단지'가 6일 정식 개장했다.

군은 이날 성불산휴양단지에서 개장식을 갖고, 산림휴양관과 한옥체험관 등 본격적으로 시설 운영을 시작했다.

괴산읍 검승리 일원 138㏊에 258억원을 들여 조성한 성불산휴양단지는 자연휴양림, 생태공원, 도덕산생태숲, 미선향테마파크, 산림문화휴양관, 한옥체험관 등으로 이뤄졌다.

휴양림 '숲속의 집'은 총 10개 동으로 객실 한 개에 8~14명을 수용할 수 있다. 지난해 6월부터 부분 운영해 현재까지 총 3만2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산림문화유양관은 객실 8개로 운영되며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미나실도 갖추고 있다.

단체 방문객을 위해 40명을 한 번에 수용하는 한옥체험관과 숲속캠핑장도 운영한다.

세계유일 1속 1종의 희귀식물인 미선나무를 주제로 미선향테마파크도 운영된다.

해발 520m의 성불산(成佛山)은 부처를 닮은 바위가 있다는 구전이 전해지고 있다. 산 정상에서는 조령산, 칠보산, 군자산, 미선나무 단지 등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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