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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막바지'…가족 여행지로 딱 좋아!

꿀같은 나흘간의 황금연휴가 딱 하루 남았다.

꽉 막힌 도로에서 아까운 시간을 허비했다면 남은 하루는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숲 경관을 즐기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는 산촌마을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산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산촌생태마을 전국협의회가 직접 선정한 '가족과 함께 머물기 좋은 산촌마을' 5곳을 추천한다.

▲ 충남 칠갑산 산꽃마을 야생꽃 화분만들기 모습.

◇ 충남 칠갑산 산꽃마을(청양군 대치면)

충남 청양군 칠갑산산꽃마을에서는 봄 기운을 만끽하며 가재 잡기나 야생꽃 화분·꽃사탕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 경기 고대산마을(연천군 선서면)

경기 연천군에 있는 고대산마을은 밤 하늘이 아름다운 산촌마을로, 도심을 떠나 다양한 별자리 체험과 숲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 경기 고대산마을에서는 밤하늘 다양한 별자리 여행을 할 수 있다.

◇ 강원 해담산촌마을(양양군 서면)

해담마을은 강원 양양군에 있는 산촌마을로, 계곡에서 카약과 수륙양용차 등을 타 볼 수 있다.

◇ 전북 호롱불마을(무주군 설천면)

전북 무주군 호롱불마을은 꽃마차를 타고 마을 계곡과 당산나무 등에 얽힌 전설을 들으며 산골마을의 정취를 느끼고 뗏목 체험 등을 함께 할 수 있다.

▲ 전북 호롱불마을 뗏목 체험 모습.

◇경남 의신베어빌리지(하동군 화개면)

경남 하동군에 있는 의신베어빌리지는 반달가슴곰을 만나 볼 수 있는 곳으로, 아이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촌마을에서 가족이 함께 색다른 추억을 쌓는 기회를 가져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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