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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충북TP)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추진한 '2016년 수요발굴지원단사업'에 선정됐다.
충북TP 주관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기술사업화 주체인 산·학·연이 협력해 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공기술에 대한 사업화 추진 의지와 역량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내년 1월까지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기술사업화 수요기업 발굴과 보유기술 이전, 연구개발(R&D)지원, 공동기획, 전략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주관기관인 충북TP는 사업총괄과 애로기술 수요조사 등을 담당하고, 참여기관인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업 수요조사와 법률, 경영 등 기업성장지원을, ㈜다래 전략사업화센터는 해외마케팅, 애로기술 컨설팅 등을 담당한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도내 기업들이 공공 기술사업화 성공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도 기술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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