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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가 상명대, 백석문화대와 함께 대학 내 입주한 창업기업 등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다.
단국대는 '2016년 창업보육센터(BI) 보육역량강화사업' 네트워크형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10일부터 충남 천안과 아산지역 창업가와 대학 입주 기업을 위한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중소기업청과 (사)한국창업보육협회가 선정하는 'BI(Business Incubator) 보육역량강화사업'은 창업보육센터가 창업기업을 발굴해 성장과 자립을 도울 수 있도록 보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국대 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는 네트워크형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3년간 최대 1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창업보육센터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창업보육 프로그램 개발 등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다.
이번 보육 프로램은 인근 상명대와 백석문화대가 함께 참여기관으로써 입주기업 지원의 효율화와 지역 창업보육센터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방장식 단국대 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장은 "단국대 등 3개 대학의 공동 창업보육으로 천안지역 창업의성장과 자립을 돕는 캠퍼스화를 실현하겠다"며 " 지역 내 창업기업의 사업화, 마케팅, 투자연계형 창업플랫폼 구축 등을 실현해 지역 경제발전과 고용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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