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경제메인
"KTX 오송역 정차 횟수 40회 이상 늘어날 것"

오는 4월부터 고속열차의 오송역 정차 횟수가 최대 40회 이상 증가한다.

새정치민주연합 변재일 국회의원은 22일 "오는 4월 호남고속철도가 개통하면 고속열차의 오송역 정차 횟수가 평일에는 65회에서 100회 이상으로, 주말에는 70회에서 110회 이상으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이어 "용산에서 출발해 서대전과 계룡, 논산을 연결하는 신규 KTX 노선 운행열차(전체 18회)도 8회 오송역에 정차한다"고 덧붙였다.

변 의원은 "(정차 횟수 증가로) 오송역이 호남고속철도 분기역으로서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지만, 오송역 활성화를 위해 충북도와 청주시가 역세권 개발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성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