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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미니클러스터' 협약
▲ 임각수 괴산군수(왼쪽)와 민흥기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장이 9일 군청 회의실에서 유기농업 확대를 위한 '유기농 미니클러스터' 업무협약을 했다.

괴산군이 9일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와 군청 회의실에서 유기농업 확대를 위한 '유기농 미니클러스터' 업무협약을 했다.

유기농 미니클러스터는 관련 기업, 대학, 연구소, 농·축산법인, 지방정부, 한국농어촌공사 등이 참여해 농가에 유기농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협의체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본부는 박사급 전문인력을 지원하고, 용수·관개시설과 수질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군은 전문 코디네이터를 통한 농가 지도와 다양한 소득 향상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지역 15개 기관에서 18명이 코디네이터로 참여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기관별 시스템이 달라 농가에서 발생한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힘들었다"며 "이번 미니클러스터 운영으로 농가 어려움을 조직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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