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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 각계 명사들을 초빙해 다양한 주제의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충북보과대에 따르면 9일 간호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중·일이 함께 하는 공공하는 철학대화모임 대표로 있는 김태창 박사를 초청해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의 특강을 가졌다.
김 박사는 이 자리에서 "사람의 목숨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며 "인간대 인간의 공감과 소통, 정성스러운 말과 마음이 인간을 살릴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어 "간호사는 곳곳에 인생의 절망과 생명의 위협을 받는 사람들에게 따스한 말 한마디, 몸짓, 눈빛, 시선으로 마음을 전하는 간호사야 말로 가장 귀하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직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생명은 하늘의 뜻과 땅의 뜻과 인간의 뜻이 간절하고 아름답게 아우러져 생겨난 선물, 기적"이라며 "이를 값지고 소중하게 키우고 꽃 피우는 길이 간호사의 길"이라고 전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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