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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BI센터 8년연속 '최고'
▲ 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2015년 기준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도내 최고등급을 획득했다.(사진은 충북대 기업인 협의회 발족식 모습)

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충북도청 운영평가에 이어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2015년 기준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도 도내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도내에서는 유일하고 전국적으로도 8년 연속 S등급을 획득하는 일은 매우 드문 사례다.

충북대 창업보육센터는 2015년 기준 33개의 기업이 입주해 총 309억 원의 매출과 137명의 인재를 고용하는 등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00년 중소기업청 창업보육센터 지원 사업에 선정된 이후 2011년 창업선도대학을 유치하여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창업아이템사업 지원 등을 통해 우수 창업자를 발굴하고 있다.

이와 연계해 (예비)창업자에게 창업 보육실 지원, 경영자금지원을 하는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창업지원과 함께 대학과의 인적교류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는 10개의 보육 공간을 확장하고 현재 43개의 기업에 대해 보육을 실시하고 있다.

서재원 창업보육센터장(전자공학부 교수)은 "충북대 창업보육센터가 매년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은 입주기업과 창업보육전문매니저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창업자를 발굴하고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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