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충북대 포스트 창업보육센터 선도한다
▲ 충북지방중소기업청사 전경.

충북대학교가 '충북지방중소기업청 창업보육센터(이하 충북지방중기청 BI센터) 위탁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충북대는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창업보육 프로그램과 기존 BI센터와는 차별화된 생산형 시설과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역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거점형 선도대학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사 내 설치되는 BI센터 (가칭)충북대학교 미래융합 T-팩토리는 7월 15일 문을 열 예정이다.

이 센터는 기존에 창업보육센터에서 제공된 보육실 외에도 자체 생산 가능한 공장실 등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는 포스트 창업보육센터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

입주 대상은 일반 창업보육센터 졸업 기업과 창업 후 3년 이상된 기업으로 창업 후 가장 어려운 시기인 5년에서 10년 미만인 기업에는 창업 공간 및 경영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기존 학내 창업보육센터(일반 BI), 충북녹색산업진흥원(복합 BI), 충북지방중기청 BI센터(생산형 Post-BI, T-팩토리)를 통해 충북지역 창업보육센터의 Hub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박태형 충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충북대에서 운영하는 기존 2개의 창업보육센터에 충북중기청 창업보육센터 1개소를 추가해 예비창업자부터 창업 10년차 기업까지 국내 대학 최초의 창업단계별 전주기적인 기업보육 모델을 완성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