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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코리아랩 내년 천안에 연다
▲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이 들어설 천안 옛 명동시티랜드.

창작·창업지원센터인 '충남콘텐츠코리아랩'(CKL)이 천안에 둥지를 튼다.

10일 천안시와 충남도, 충남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총남콘텐츠코리아랩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동남구 문화동 옛 명동시티랜드 5∼9층 2천200여㎡에 자리잡게 된다.

시는 연내 리모델링에 착수해 이르면 내년초 개장, 시민들의 문화적 소비와 향유가 동시에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콘텐츠코리아랩은 우선 5층(541.9㎡)은 키움 공간으로 문화아카데미교육과 자유토론의 장으로 활용되고, 6층(498.9㎡) 만듦 공간은 다양한 손재주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제작을 하는 곳으로 메이커스페이스, 공용장비실, 오픈스페이스 등이 조성된다.

7층(498.9㎡) 소통 공간은 천안시 영상미디어센터와 연계해 개인 홍보영상, 기업 제품 촬영, 다양한 영상촬영 및 1인 방송운영, 팟캐스트 녹음장 등으로 쓰인다.

8층(393.9㎡) 모음 공간은 모두가 이용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각종 회의, 휴게, 야외 카페테리아, 휴식공간 등으로 활용되고, 9층(393.9㎡) 나눔 공간은 창조문화산업지원센터와 연계해 창업을 위한 비즈니스센터와 입주희망 기업이 입주하게 된다.

콘텐츠코리아랩은 1곳 당 국비 10억원, 지방비 10억원을 투입하는 창조경제와 문화융성 실현을 위한 창의인재 육성 및 창업거점 구축사업이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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