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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 창업대회 성과 좋다
▲ 강동대학교 섬유스타일리스트과 창업동아리 GDtex.

강동대학교 섬유스타일리스트과 창업동아리 지디텍스(GDtex)가 '도전! K-스타트업 2016' 창업 경진대회의 학생리그 예선인 '대학 창업유망팀 300경진대회'에서 최종 300팀으로 선발됐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산학협력중개센터가 주관한 '대학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는 전국 대학 내 유망한 학생 창업팀(300개)을 선발하여 성장단계별 집중육성·지원을 통한 사업화 성공모델 창출 및 확산 유도를 위해 개최되었다.

1차 온라인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섬유스타일리스트과 토털섬유제품브랜드 지디텍스(GDtex)는 '폐섬유를 활용한 업사이클링-가방 시리즈 : 쇼퍼백 보스톤백 클러치백 랩탑백'을 사업 아이템으로 출품하였다. 

이번에 선발된 지디텍스(GDtex) 제품들은 매년 시즌별로 버려지는 원단 조각들을 수거해 재활용한 그린디자인 제품으로 자원 부족과 지구 환경 보존을 생각한 창의성 높은 고부가가치 특수 소재 아이템이며, 스와치의 다채로운 소재합성과 컬러조합에 의한 섬유소재 개발 사업 계획을 제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창업자 역량, 기술성, 사업성, 혁신성, 동아리 학생에 대한 학교별 동아리 지원 계획 등의 평가를 통해 전국 규모의 최종 동아리 300팀에 선정되었다.

300팀 중 전문대학은 강동대학교를 포함해 6개 대학 총 9개팀이며, 대전·충청·세종 권역 전문대학에서는 강동대학교 지디텍스(GDtex)가 유일하다.

강동대학교 창업동아리 지디텍스(GDtex)는 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창업유망팀 300 출정식'에서 창업유망팀 300 인증서 및 상금을 수여받으며, 향후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등 창업 지원을 받게 된다.

'창업유망팀 300'에 선정된 팀들은 현장 상호평가를 받게 되며 대면평가 점수와 합산하여 상위 최종 20팀이 뽑힌다.

선발된 상위 최종 20팀은 범부처 통합경진대회(도전! K-스타트업 2016)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도전! K-스타트업 2016'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조경제의 주역을 발굴하여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한 집중지원으로 성공적인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이다.

강동대학교 섬유스타일리스트과 류금희 학과장은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일구어낸 창업 아이디어와 아이템이 좋은 성과를 거둬 뿌듯하다"며 "이번에 받은 피드백을 참고하여 현장 상호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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