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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김명훈 부사장 영입 효과볼까
▲ 셀트리온 김명한 부사장.

셀트리온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신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의학 부문 총괄에 김명훈(51) 부사장을 영입했다.

김 부사장은 내과 전문의 출신으로 16년간 제약업계에서 메디컬 마케팅, 영업 등 제약산업 전문가로 활약해왔다.

김 부사장은 향후 셀트리온 의학 부문 조직을 총괄 관리하면서 의약품 포트폴리오 구성, 임상계획, 약물 감시 업무 및 마케팅 부문 지원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인사를 통해 과학적 근거를 둔 제품 개발, 비즈니스 구상 및 의학 마케팅 계획을 수립∙실행해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의 성장에 더욱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김 부사장은 2001년 한독약품에서 메디컬, 마케팅 및 영업 부문 임원을 거쳐 한국 앨러간(Allergan), 한국 BMS 등에서 의학담당 임원으로 재직했다. 이후 한미약품 마케팅·영업 임원을 역임 하는 등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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