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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글로벌 2020 비전' 달성을 위해 글로벌 우수인재 육성에 주력한다.
'글로벌 2020 비전'은 2020년까지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뛰어넘고, 직접 진출한 국가에서 탑 10 제약사로 진입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이 되는 것이다.
대웅제약은 직원의 글로벌 역량 및 전문적 해외 직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글로벌 우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나이, 성별, 직급에 상관없이 해외 진출에 대한 간절한 목표, 성장하려는 의지와 역량이 있는 직원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지난 1회에는 100명을 선발했다.
대웅제약은 또 '나보타' 등을 통한 글로벌 진출이 활발해짐에 따라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현지 법인에서 근무할 직원 1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글로벌 우수인재 육성 대상자로 선발된 직원은 해외 현지 언어와 문화, 해외 업무 지식 및 역량에 대한 교육을 6개월간 집중적으로 받은 후 현지 법인에서 체험 근무를 거쳐 평가에 통과한 직원은 희망하는 해외 법인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 유학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채용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서류 접수가 마감된 '외국인 유학생 우수 인재 선발'을 통해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5개국에서 영업·마케팅, 관리, 연구개발, 생산 등의 업무를 수행할 직원을 채용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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