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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지난해 열린 청년층과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을 위한 시간선택제 일자리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구인업체 현황판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이 여전하다.
지역에 위치한 중소기업에게는 인재 구하기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15~29세 청년 실업자는 1분기 기준 16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7천명 늘어났다.
하지만 취업을 포기한 잠재적 실업까지 포함한다면 실제 실업률은 더 높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이런 가운데 청주에서 대규모 채용 시장이 연이어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2016 청주채용박람회
청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2시 국민생활관에서 '2016 청주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내 일(job),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채용관, 직업진로컨설팅관, 특성화고 미래설계관으로 구성해 특색 있고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자화전자, 토마스그룹, 에코프로, 명정보기술, 메타바이오메드, 네이처텍 등 104개 기업이 나서 7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 심리검사, 입사서류 컨설팅, 취업 매칭 컨설팅, 이미지 메이킹 등 1대1 맞춤 상담도 한다.
특성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들의 미래 설계에 도움을 주는 직업·진로 상담도 진행한다.
난타공연, 취업 특강,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희망 메시지 작성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열린다.
채용박람회 참가신청은 홈페이지(http://smartcj.or.kr)를 통해 사전등록을 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도 참가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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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합동채용설명회
충북으로 이전한 공공기관과 12개 지역대학이 17일 합동으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해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리는 이번 채용설명회는 공공기관들의 올해 채용요강과 지역인재 취업사례, 모의면접,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방법 등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충북으로 이전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소비자원,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교육개발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또 충북대학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극동대학교, 교원대학교, 꽃동네대학교, 서원대학교, 세명대학교, 영동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교육대학교, 청주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등 12개 지역대학도 채용설명회를 한다.
이외에도 행사장 외부에 참여기관별 채용상담관을 설치해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충북지역 대학생들에게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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