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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지능형반도체 인력양성
▲ 충북대 전자공학부 최호용 교수.

충북대 전자정보대학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능형반도체 전문인력양성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5년 간 매년 1억7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능형반도체의 전문설계인력을 양성하게 됐다.

이 사업은 산업부가 차세대 반도체분야인 지능형반도체 분야의 전문 설계인력을 위해 5년간 지원하는 석사과정 인력양성사업이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주관으로 서울대, 성균관대 등 10개 대학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하게 된다.

충북대 지능형반도체인력양성팀은 전자공학부 최호용 교수를 사업책임자로 실리콘웍스와 쓰리에이로직스 등 5개 기업과 함께 스마트인지제어 SoC 기술 분야의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능형반도체 분야의 전문 교육과정을 개발, 참여기업과 함께 산학연계 공동프로젝트 및 인턴십 운영을 통해 기업수요 맞춤형 설계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최호용 전자공학부 교수는 "이번 사업선정으로 지능형반도체 분야 인력 역량강화는 물론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능형반도체분야를 선도할 인재 양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충북대가 지능형반도체 선도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능형반도체는 기존의 시스템반도체에 소프트웨어를 결합하는 미래형 반도체를 말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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