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곤충산업 육성을 위해 향후 5년간 188억원을 투입한다.
시에 따르면 내년에 한밭수목원에 문을 열 예정인 곤충생태관 활성화를 위해 최근 '곤충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곤충산업 지원조례 제정과 곤충체험마을 조성, 곤충생산농가 창업지원, 학습교구 개발, 곤충생태체험학교 운영, 곤충축제, 곤충요리 경연대회 등 17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50억 원을 투입해 한밭수목원에 지상 3층 연면적 2006㎡ 규모의 곤충생태관을 건립할 계획으로 다음달 착공해 내년 상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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