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기업 기술정보 유출 '심각'…해결책은
▲ 오창과학단지에 위치한 엔터정보기술(대표이사 김해수)가 17일 오후 마련한 '2016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충북 ICT컨퍼런스'에 수많은 기업인들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기업들의 기술정보 유출 문제가 심각한 수준을 넘어 사회문제로 확대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임직원들의 도덕적 해이 및 보안 불감증이 큰 몫을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정보매체의 소형화와 대용량화로 인한 유출이 더욱 심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한 기업은 물론 국가의 경제적 손실은 물론 기업의 신임도와 경쟁력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같은 기업의 기술정보를 막을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같은 근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컨퍼런스'가 열렸다.

오창과학단지에 위치한 엔터정보기술(대표이사 김해수)가 17일 오후 마련한 '2016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충북 ICT컨퍼런스'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이날 컨퍼런스에서 마음 경영 커뮤니케이션 최윤희 대표는 이에 대해 "기업의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서는 보안에 대한 투자만으로 해결할수 없다"면서 "CEO로부터 사원에 이르기까지 보안에 대한 의지와 마인드가 없이는 기술 유출의 위협에서 벗어날수 없다"고 임직원들의 의지를 강조했다.

최 대표는 이어 기업의 개인정보와 산업정보 유출에 대한 최신 사례를 들면서 관리적, 기술적 대처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또 오피스 원 관계자는 '모바일과 보안, 협업으로 빠르게 업무를 소통하는 그룹웨어'를 주제로 ▲빠른 협업(PC와 보바일간 실시간 연동, 타임라인을 통한 협업 소통) ▲컨버전스(중요한 메일, 일정, 명함, 결재 등 다양한 정보를 컨버런스 폴더로 스마트 공유) ▲기업 보안(퇴사자, 이직자로 인한 기업 정보유출의 치명적 보안사고 방지) 등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

이어 스템코(주) 표현수 차장은 단순한 기술유출 방지 기능의 제시가 아닌 최적의 데이터 보안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소개와 적용 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엔정보기술 김해수 대표는 "오늘 이자리를 통해 기업 정보 보안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충북 기업들의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성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