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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들이 겪는 마의 구간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어떻게 넘어설 것인가.
죽음의 계곡이란 창업 7년안에 겪는 경영위기를 말한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이 나섰다.
바로 창업 3년 이상 7년 미만의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이 처음 도입된 것은 지난 2015년이다.
도입 이후 정부는 창업기업들의 '죽음의 계곡'을 넘기 위해 창업맞춤형 세부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왔다.
이를 위해 사각지대에 있는 창업 3~7년차 창업기업 100개사를 지원한 결과 2015년말 기준 매출 1천197억원, 일자리 944명, 수출 198억원, 투자유치 48억원 등의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였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올해부터는 창업기업의 비즈니스 모델(BM) 중심의 성장과 도약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창업기업은 창업맞춤형사업의 32개 주관기관(대학, 연구기관, 투자기관 등)의 특화분야별 프로그램 중에서 창업기업의 사업아이템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창업기업의 생존과 매출, 투자유치 등과 직접 연계가 될 수 있도록 사업모델 진단과 문제 해결을 위한 시장전문가 중심의 멘토링을 지원해 현장 밀착형 성과창출를 이루게 된다.
특히 성공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에게는 매출 증대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후속지원 프로그램(기업공개 및 상장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등)도 지원된다.
따라서 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 기업으로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K-startup 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수시로 진행되며, 신청률 등을 고려하여 신청자에 대한 선정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smba.go.kr) 및 K-startup 홈페이지(www.k-startup.go.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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