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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공공기관 1만대 연구장비 '공동 활용'

중소기업청이 고가의 첨단 연구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중소기업이 연구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2015년 연구장비 공동활용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중기청은 올해 총 165억원을 들여 170여개 대학·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1만여대의 연구장비 및 소프트웨어를 확보, 중소기업이 해당 장비를 이용할 경우 3000만원 한도에서 이용료의 최대 70%까지 지원해 줄 방침이다.

연구개발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24일부터 산학연협회에 참여기업 신청서를 제출한 뒤 장비이용 바우처(구폰)를 구매하면 된다.

연구장비 공동활용사업은 국가 R&D재원이 투입된 대학·연구기관 등의 연구장비를 공동 활용해 중소기업의 장비부족 문제를 해결키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1459개업체에 장비이용료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에는 연구장비뿐만 아니라 디자인, 설계, 모델링 등 소프트웨어 등록을 크게 확대했고 참여기업의 바우처 보유기간을 90일에서 60일로 단축해 가수요를 방지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통합콜센터(1357) 또는 중소기업청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http://www.smtech.go.kr)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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