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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가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의 '2016년 단기 해외교육봉사' 제안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8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충북에선 서원대가 유일하다.
서원대는 공모에서 글로벌 감각을 갖춘 교원을 양성할 수 있도록 개발도상국에 교육 원조를 제안했다.
대학은 방학 6주 동안 사범대를 중심으로 동티모르에 예비교원 20명을 파견해 현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과학 실험, 한국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학 관계자는 "청년해외진출사업 발판을 마련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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