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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농다리 사진촬영대회 22일 열린다

국내 최고 돌다리로 알려진 충북 진천군 문백면 농다리에서 오는 22일 전국사진촬영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진천군지부(지부장 김영철)가 주최하고 진천군, 한국사진작가협회, 진천예총이 후원한다.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군지부에서 받으며 농다리를 주제로 촬영한 사진을 다음 달 17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작품규격은 11*14 컬러·흑백으로 1인당 4점 이내로 제한된다.

군지부는 심사를 거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등 총 16점의 수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금상은 100만원, 은상은 50만원, 동상은 30만원의 상금도 지급된다.

농다리는 고려 때 축조된 것으로 알려진 국내 최고 돌다리로 길이 93.6m, 너비 3.6m, 높이 1.2m에 달한다. 오는 27~29일에는 농다리 일원에서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도 개최된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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