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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 잎 창고에 흐르는 '재즈 & 블루스'
▲ 오는 26일 저녁 7시30분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동부창고 34동 다목적홀에서 '제28회 청주하우스콘서트'가 열린다.(사진은 충북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 전경)

5월의 마지막 목요일 밤 동부창고에서 흐르는 재즈&블루스의 굴곡진 선율을 즐겨보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에 따르면 오는 26일 저녁 7시30분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동부창고 34동 다목적홀에서 '제28회 청주하우스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청주하우스콘서트'는 봄밤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유명 재즈뮤지션 찰리정블루스밴드의 멤버인 재즈보컬리스트 박재홍과 재즈피아니스트 성기문이 참여해 재즈&블루스 공연을 펼친다.

▲ 재즈보컬리스트 박재홍(사진 오른쪽)과 재즈피아니스트 성기문.

이들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재즈페스티발, 하노이 재즈페스티발, 서울대 재즈페스티발, 칠포 국제 재즈페스티발, 춘천 블루스페스티발과 KBS클래식 오디세이 등 다양한 재즈페스티벌과 방송에서 공연한 경험이 있다. show blues 앨범도 발매했다.

파워보컬로 알려진 박재홍은 MI(Musician institute)교수진 협연과 미8군과 블루스밴드로 활동했고 성기문은 '나윤선 밴드', '이정식 쿼텟', 윤복희, 이동우, 봄여름가을겨울 등 여러 뮤지션들과 함께한 국내 최고 하몬드 오르간 연주자로 알려져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Hardtimes’, ‘Ain't nobody business if i do’, ‘Everyday i have the blues’, ‘Route 66’, ‘Georgia on my mind’ 등 재즈&블루스 명곡과 팝 곡인 ‘Feelings’, ‘Newyork state of mind’와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거리에서’, ‘이등병의 편지’ 등의 다양한 곡을 재즈와 블루스를 가미한 색다른 버전으로 감상할 수 있다. 

공연 참가비는 1만원(어린이, 청소년 5천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chongjuhc.tistor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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