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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향대 전경. |
순천향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16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순천향대는 이번 사업이 시작된 지난 2014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됐으며, 올해 6억5천만원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됐다.
순천향대의 경우 그동안 전형방법과 체계의 간소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대입전형 사전예고와 안내, 학교 교육 중심의 전형운영, 고른기회 입학전형 확대노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향대는 고교 교육 정상화를 위한 나눔교육지원센터 설치해 중고교생을 위한 진로체험과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순천향대 관계자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픈 유니버시티 등 수험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활동 제공을 지속해 나갈예정"이라며 "고교 교육과정 중심의 전형 운영과 함께 전형 간소화, 맞춤형 대입상담 등 당초 정부의 취지에 맞도록 고교교육 정상화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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