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와 충청대 간호학과 졸업생 전원이 간호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한국교통대는 최근 치른 55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간호학과 졸업생 84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23일 밝혔다.
교통대 간호학과는 1914년 4월 충북 청주시 자혜의원 조산부·간호부 양성소로 시작해 지난해 100주년을 맞는 등 그동안 우수한 간호 인력 양성에 크게 이바지했다.
충청대 간호학과 졸업생 33명도 이번 간호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원 합격한 것이다.
충청대 간호학과는 2010년 30명 정원으로 개설됐으며 2011년 도내 전문대학중 유일하게 4년제 학위과정으로 승인받아 지난해 첫 4년제 학사 졸업생을 배출했다.
한편 이번 졸업생 33명은 충북대 병원, 이화여대 목동병원, 아주대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분당차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과 대규모 병원에 전원 취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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