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산학협력단이 18일 오전 10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출범식을 열었다.
충북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2월 청주시와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개월간의 업무이관 등 준비기간을 거쳐 본격 출범하게 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우수동 충북대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황재춘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 윤재길 청주부시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과 행정기관 간의 교량역할을 수행하며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도시재생 사업 발굴, 지원, 교육, 홍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충북대 산학협력단은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선도 지역 사업 추진과 민간투자 유치, 도시재생대학, 시민문화학교 운영 등 청주시도시재생에 중요한 현안 해결을 담당한다.
현재 청주시도시재생 사업관련, 청주시 중앙동, 서문시장, 안덕벌 도활사업(도시활력증진개발사업)을 비롯해 청주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에는 청주시도시재생 전반에 걸쳐 보다 전문적이며 전략적인 계획을 수립해 청주시도시재생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우수동 충북대 산학협력단장은 "청주시도시재생은 기관, 주민, 환경 등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룰 때 가능하다"며 "우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해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도시재생관련 현안 해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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