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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찬 청주 채용박람회…뜨거운 구직 열기

19일 오후 2시부터 청주시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16 청주 채용박람회'장.

각 기업 부스는 일자리를 찾으려는 구직자와 좋은 인재를 발굴하려는 기업관계자의 관심과 열기로 한낮 내리쬐는 햇살보다 더 뜨거웠다.

인지도가 높은 몇몇 기업에는 상담을 받으려는 구직자들이 긴 줄을 섰고, 교사의 인솔로 박람회장을 찾은 특성화고 학생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기업관계자의 설명에 집중했다.

박람회장을 찾은 취업준비생은 "기업 정보를 몰라 답답했는데 이런 자리가 마련돼 무척 좋았다"면서 "이런 정보를 자주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성화고에서 온 학생들은 "특성화고 학생을 선발하는 기업이 많아져서 이력서를 낼 회사를 알아보고 있다"며 취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는 구직자들.

기업 관계자들은 몰려드는 구직자와 상담하느라 진땀을 흘리면서도 인재 발굴에 대한 기대감으로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이날 채용관에서 현장면접을 진행한 자화전자㈜와 ㈜우진플라임, 한국보그워너티에스(유), ㈜에코프로, ㈜명정보기술, ㈜메타바이오메드, ㈜네이처텍, ㈜타파웨어브랜즈코리아, ㈜원익머티리얼즈 등 65개 기업은 520명을 채용한다.

또 ㈜에이스침대와 제니스월드㈜, 옵토팩㈜ 등 39개 기업은 간접 참여를 통해 187명을 채용한다.

한편 박람회 부대행사로 마련된 직업심리검사실, 구인정보게시판도 구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 박람회장이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 북적이는 박람회장.
▲ 구인정보게시판을 보기 위해 몰려있는 구직자들.
▲ 구직자들이 기업체 면접을 보기위해 줄을 서 있다.
▲ 이번 박람회에는 정보검색대 등이 마련돼 구직자들의 편의를 도왔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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