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전문가, 이혼상담사, 임신출산육아코치…."
이전에는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직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23일 기술의 발달과 사회변화 등으로 직업으로 새롭게 인식되고 있는 26개 직업을 '한국직업사전 데이터베이스(DB)에 신규로 등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말 현재 '한국직업사전'에 직업으로 등재된 우리나라의 총 직업 수는 1만1440개가 됐다.
'소셜미디어전문가'는 기업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기획·운영하며 소셜콘텐츠 기획 및 관리, 소셜마케팅, 소셜데이터 분석, 소셜위기관리 등 소셜미디어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직업이다.
'이혼상담사'는 갈등상태의 부부를 상담한 뒤 이혼이 필요한 상황인지 진단하고 관계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거나 이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조언하고 상담하는 직업이다.
'임신출산육아코치'는 임신·출산한 여성을 대상으로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 교육, 육아용품 및 관련 서비스 제공업체 소개, 친목모임, 홍보, 교육 등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스마트헬스케어서비스기획자, 디지털광고게시판기획자, 빌딩정보모델링전문가, 도시재생전문가, 온라인평판관리원, 정밀농업기술자, 협동조합코디네이터, 연구기획평가사 등이 새롭게 등재됐다.
이번에 등재된 26개 직업의 상세 정보는 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취업정보사이트 워크넷(www.work.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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