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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전경. |
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인 '융합기술 T-팩토리'가 오는 7월 문을 연다.
이에 따라 충북대학교는 본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을 중심으로 충북녹색산업진흥원(복대동 옛 충북중소기업청), 오창과학단지 융합기술 T-팩토리, 충북대 오창캠퍼스 융합기술원을 잇는 '창업보육센터 4각 벨트' 구축이 완성된다.
충북대는 이같은 4개의 창업보육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충북지역 예비창업자들의 성공 창업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게 된다.
이는 곧 충북도내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허브 역할을 함으로써 충북지역 창조경제 활성화에 중심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융합기술 T-팩토리'는 충북중소기업청 내에 자리잡고 있는데다 바로 인근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충북지식산업진흥원, 충북테크노파크, 생명공학연구원 오창 분원 등 충북의 창조경제를 이끌고 있는 핵심 혁신센터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는 상당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박태형 ·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장 겸직)은 18일 낮 12시 학연산공동기술원 1층에서 입주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런치 데이'를 열고 이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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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 박태형 단장이 입주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열린 '런치 데이'에서 '융합기술 T-팩토리' 개소를 비롯한 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 활성화 방안을 발표해 큰 박수를 받았다. |
이날 '런치 데이'에서 박태형 단장은 "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현재 전국의 최우수센터로 평가받고 있는데 오는 7월쯤 오창의 충북중소기업청사내에 '융합기술 T-팩토리'를 개소하게 되면 충북도내 예비창업자들에게 더 좋은 양질의 창업 서비스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충북대 4개의 창업보육센터는 차별화된 창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창업자들도 이에 맞게 입주해 맞춤형 서비스를 받게 된다.
먼저 초기 창업자들은 본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 입주해 창업 성공의 발판을 마련한 다음 녹색산업진흥원으로 옮겨 본격적인 성공창업을 이루게 된다.
그리고 연구실과 함께 공장동이 필요한 창업자들은 오창 충북중기청내 '융합기술 T-팩토리'에 입주한다.
오창캠퍼스 융합기술원에는 스마트카와 관련된 창업자들이 입주해 융합기술원은 스마트카 관련 허브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이날 '런치 데이'는 융합기술 T-팩토리 소개와 함께 거점형 창업지원단 선정 과 주요사업 설명, 신규 입주기업 대표 인사 등이 이어졌다.
창업지원단 박종원 팀장은 "창업지원단은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사업, 실전형 창업교육, 거점형 프로그램 운영, 자율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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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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