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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계절 5월, 신품종 '수려' 우수상

충북도농업기술원이 자체 육성한 장미 품종 '수려'가 고양국제꽃박람회 신품종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려'는 2009년에 개발한 절화용 장미로 꽃색은 적색과 흰색이 섞여 색상이 화려하고 절화한 후에 다른 품종에 비해 오래 보관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이경자 화훼팀장은 "앞으로 각각의 품종에 대한 고유 특성을 살려 활용가치를 높이는 기술을 함께 개발, 농가소득과 연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 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그림펄'과 '미소' 품종도 지난 2013년과 2015년 각각 우수 품종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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