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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원대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제13회 한국음식관광박람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원대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제13회 한국음식관광박람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대학에 따르면 김현식 · 김수진 학생은 금상을, 김주영 · 이지건 학생은 은상을 각각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인삼, 봄나물 등 충북도의 지역산물을 활용해 죽을 포함한 5품 상차림, 5품 곡류상 및 쇠머리 떡 등 후식류를 출품해 호평을 받았다.
학생들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레시피를 완성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조리사로서 한층 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서원대 호텔외식조리학과 안준배 학과장은 "이번 한국음식관광박람회 요리경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학생들이 품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 교수진은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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