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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LINC사업단 최유길 산학협력 중점교수(오른쪽)를 비롯한 창업동아리 8개 팀이 '2016 창업유망팀 300 출정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대학교는 '도전 K-스타트업 2016' 창업 경진대회 학생리그전인 '대학 창업유망팀 300'에서 8팀이 최종 선발돼 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출정식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산학협력중개센터가 주관한 대학 창업유망팀 경진대회는 전국 대학 내 유망 학생 창업팀 300개를 선발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충북대 창업 동아리는 아기의 육아관리 및 앨범 제작 앱을 개발하는 '육아팀'과 자동차 급발진 방지장치를 개발하는 'CRACK'팀, 포도씨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의 '오솔화장품'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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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솔화장품'팀 학생이 포도씨를 활용한 화장품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다. |
온라인 배달서비스 앱을 개발하는 '코넥트팀', 고구마를 이용한 잼을 개발한 '삼색미팀', 헬스케어 기기를 개발하는 '위더드림팀'도 포함됐다.
이날 출정식 행사에서는 교육부 장관의 창업유망팀 인증서 수여 및 세레모니, 선배창업자 특강,‘도전 K-스타트업 2016’본선 진출팀 선발을 위한 현장심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창업유망팀 300에 선정된 팀에게는 인증서와 함께 LINC사업단에서 100만원의 창업지원금과 분야별 전문가 지원, 오는 6월 열리는 통합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장건익 충북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장은 "대학 창업유망 300팀에 선정된 우리학교 8팀 모두에게 그동안의 노고와 성과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LINC사업단은 앞으로도 학생창업 문화와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성장단계별 집중육성·지원을 통해 학생창업 성공모델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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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창업동아리 오송화장품 팀의 제품들. |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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