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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K사업 NCS 거점센터 지정 8개 대학은?
▲ 광주보건대학교 봄 풍경.

2016년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 사업) NCS 거점센터 후보 8개 대학이 지정됐다.

8개교는 ▲Ⅰ유형 수도권 동양미래대학 ▲Ⅰ유형 지방권 광주보건대학 ▲Ⅱ유형 수도권 경인여자대학 ▲Ⅱ유형 지방권(대경‧강원) 대구과학대학 ▲Ⅱ유형 지방권(동남‧제주) 경남도립남해대학 ▲Ⅱ유형 지방권(충청‧호남) 충북보건과학대학 ▲Ⅲ유형 전북과학대학 ▲Ⅳ유형 창원문성대학 등이다.

이는 이번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성과평가 중 'NCS 기반 교육과정 영역' 평가 결과 유형‧권역별 상위 점수 1순위 대학들이다.

각 유형별로 유일하게 한 개 대학이 선정된 데 반해 Ⅱ유형 지방권의 경우 사업을 운영 중인 대학 수가 비교적 많은 관계로 이를 감안해 3개 권역으로 세분화 됐다.

그리고 23일 이들 8개교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NCS 거점센터 지정 시 역할과 수행 내용,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는 한편 향후 일정 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것이다.

▲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캠퍼스 전경.

이날 간담회에서 8개교 관계자들은 모두 NCS 거점센터로 대학을 운영할 의향이 있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 점수를 받아 후보대학으로 지정 대상에 오른 만큼 지정 확정에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다음달 초 사업관리위원회의 NCS 거점센터 지정 심의가 있은 후 지정 확정 및 발표는 추후 있을 예정이다.

교육부는 지난 2월, 올해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NCS 기반 교육과정 운영을 확대하고 이를 정착시키기 위해 NCS 기반 교육과정 확산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NCS 거점센터를 권역별로 지정할 뜻을 내비친 바 있다.

따라서 NCS 거점센터 8개교는 NCS 기반 교육과정 운영 관련 쟁점을 발굴하고 해결하며 우수사례를 타 대학들과 공유해 확산시켜야 할 책임을 가지고 있다.

교육부는 이들 대학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정 대학들에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예산 범위 내에서 대학별 최대 2억 이내로 운영비 지원을 할 방침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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