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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마지막 주 화요일 '여성영화 보는 날'

젠더사회문화연구소(소장 김수정) 부설 청주여성영화극장 소란(대표 박인영)이 31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청주관에서 제4회 여성영화정기상영회를 연다.

이번 정기상영회에는 예술을 주제로 한 영화 '그녀, 잉그리드 버그만'을 관람하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여성주의 시각의 여성영화는 성 평등 의식을 확산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다.

이에 '여성영화 정기상영회'는 여성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좋은 영화를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매월 마련하고 있다.

지난 2월 '어바웃 리키'라는 영화로 시작해 11월까지 매달 한 편씩 상영하고 있다.

'그녀, 잉그리드 버그만'은 영화배우 잉그리드 버그먼이 직접 찍은 홈필름을 엮어 만든 다큐멘터리영화로써 그녀가 평생 소장해온 일기, 편지, 사진들의 내밀한 기록들이 담겨 있다.

영화상영 후 이어지는 소란의 박인영 대표와의 대화 '씨네토크'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 할 것이다.

입장료는 1인당 3천이며, 자세한 문의는 롯데시네마(1544-8855)로 하면 된다.

▲ 상영작 리스트.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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