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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아파트를 건강한 생활터로 만드는 '건강 아파트' 조성에 나섰다.
25일 시에 따르면 공동생활 공간이며 일상생활의 중심이 되는 아파트 거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여 건강 아파트를 만들기로 했다.
시가 올해 처음으로 조성하는 건강 아파트 대상지는 신청을 받아 LH 연수6단지 아파트가 선정됐다.
시 보건소와 연수6단지 아파트는 25일 업무 협약을 했고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사전 진행한 주민 의견조사를 바탕으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전문 강사를 활용한 주 2회 정기적인 운동교실과 금연·구강보건·영양·만성질환 등의 다양한 보건교육을 진행한다.
단지 내 건강계단 조성으로 일상에서 계단을 이용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도록 했다.
홍현설 보건소장은 "건강 아파트 만들기 사업은 입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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