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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공학교육혁신센터가 26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간 용인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창업 아이디어 설계캠프'를 개최한다.
공주대 공학교육혁신센터와 공동 주관하는 가운데 다양한 분야의 전공 학생들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면서 공학도가 가져야 할 설계능력을 함양하고 창업 마인드를 제고한다.
한밭대, 공주대, 목포대, 국민대, 아주대, 동신대 6개 대학 학생 80여명이 참가. 팀을 이뤄 기획과 설계, 제작 및 발표 과정으로 자율적인 기획과 학습능력을 키운다.
특히 이들은 서울의 현대시장(명동)과 재래시장(남대문)을 직접 방문, 주변 인프라와 상권을 조사하고 창업전략도 세운다.
이와 함께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기법'과 '사업계획서 작성 및 마케팅전략' 등의 특강으로 창의적 사고를 기르고 창업에 필요한 이론 교육도 받는다.
한밭대 공학교육혁신센터 관계자는 "여러 대학의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모여 팀워크를 바탕으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 의견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창의성을 발휘하고 도전정신을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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