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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산학협력단 드디어 큰 일 해냈다
▲ 서원대 산학협력단이 입주 해 있는 글로벌관.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안준배) 드디어 큰 일을 해냈다.

중소기업청의 '2016 스마트창작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2018년까지 3년동안 총 사업비 13억원의 자금을 지원받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서원대는 (예비)창업자에 대한 체험형 창업교육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해 충청권 스타기업을 배출하게 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창업기업들의 매출 확대는 물론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일익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현재 진행하고 있는 ▲창업맞춤형사업화지원사업(3년 미만 창업기업 지원) ▲창업도약패키지지원사업(3~7년 창업기업 지원) ▲충북시니어기술창업센터(만 40세 이상 창업자 지원) ▲대학생창업아카데미사업에 이어 이번에 선정된 스마트창작터를 운영, 창업 지원기관의 롤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

'스마트 창작터'는 창의성과 창업의지가 뛰어난 사물인터넷(IoT), 앱/웹, 콘텐츠, ICT융합 등 지식서비스분야 (예비)창업자를 발굴하여 현장중심의 실전 체험형 창업교육과 사업아이템의 시장 검증, 시제품 제작지원 등 창업에 이르는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로써 서원대는 충청권 지식서비스분야 예비창업자 발굴과 실리콘밸리에서 적용되고 있는 '린-스타트업' 방식 교육과 사업모델 검증을 통해 지식서비스 분야 우수 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한 토대를 구축하게 된다.

'린-스타업' 방식은 단기간내 최소한의 기능을 가진 제품을 개발하고, 고객 반응을 검증하여 제품을 개선하는 일련의 과정을 지속 반복하는 스타트업 전략을 말한다.

또한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충북의 6대 전략산업과 연계되는 지식서비스분야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게 된다.

여기에 국·내외 엑셀러레이터와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를 지원하는 입체적 체계를 구축해 창업기업의 빠른 시장 안착 지원에 나서게 된다.

이를 통해 향후 3년간 30억 매출과 50여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서원대 산단은 이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사업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6월부터 발굴·모집하여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서원대 산학협력단 안준배 단장(호텔외식조리학과 교수)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화장품·뷰티분야 창업기업 특화형 창업맞춤형 및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이어 이번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지식서비스 분야 특화형 스마트창작터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돼 큰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지금까지의 창업지원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매출과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스타 창업자 발굴과 육성에 심혈을 기울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안 단장은 이어 "특히 린-스타트업 창업지원 방식을 체계화하여 창업지원기관의 롤모델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원대 산학협력단은 ▲화장품기업지원단(단장 이인철) ▲풀뿌리사업단(단장 조석철) ▲바이오RIC센터(센터장 조석철)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센터장 김경배) ▲전통시장-대학협력사업단(단장 김경배) 등 정부 공모에 선정된 4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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