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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창업경진대회 글라모 '으뜸상'

호서대학교 창업경진대회에서 글라모의 김신혁 대표가 최고상인 으뜸상을 받았다.

호서대 창업지원단 주최로 아산캠퍼스 벤처창업기업관에서 열린 '2016 Venture 1st 창업경진대회'는 지난달 15일까지 접수한 창업아이템에 대해 사업·기술·아이디어·창업역량·열정 등의 기준으로 서류 및 발표평가를 통해 으뜸상(창업진흥원장상), 금상(호서대 총장상), 은상, 동상 등 총 10개팀을 선정했다.

영예의 으뜸상은 '에스컬레이터 세정 장치(PURAIL)'를 개발한 글라모의 김신혁 대표, 금상에는 '캐릭터 발광 비치볼 겸 무드등'를 개발한 (주)맵씨의 안상남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2016 Venture 1st 창업경진대회는 충남지역 거점 창업선도대학인 호서대학교가 주최한 창업경진대회로 이번 시상식에서 으뜸상을 수상한 글라모의 김신혁 대표는 '도전 K-스타트업 2016' 통합 본선에 중기청 창업리그 팀으로 참여하게 된다.

창업경진대회는 창업진흥원에서 유망창업자 발굴 및 창업 활성화를 통한 전국민 창업 붐 조성을 목적으로 예비창업자, 창업 3년 이내 기업에 신청자격을 주고 있다.

통합본선 진출자 100 팀은 관계부처별 전국 예선에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분과별 평가위원회를 통해 참가자(팀)의 역량, 기술성 및 사업성 등을 평가하여 선발된 창조리그(미래부) 40팀, 창업리그(중기청) 40팀, 국방리그(국방부) 10팀, 교육리그(교육부)10팀 이다.

오는 6월에 전국본선 진출자 100팀을 평가해 왕중왕전 20팀 내외를 선정하고, 7~8월 왕중왕전에서 공개오디션 방식의 평가를 통해 최종 수장자 10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시상규모는 2억원부터 3000만원이다.

호서대는 청년창업에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벤처중심대학, Venture 1st를 모토로 벤처정신을 가진 명품 CEO를 육성하고 있으며, 전국 대학 최초로 창업보육센터 설립과 글로벌창업전공학과 운영 등 지역 내 청년창업의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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