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청년 실업자의 취업지원 강화를 위한 2015년도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3일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조인희)와 운영에 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시행하게 된다.
청주시가 2008년 도입한 중소기업 인턴사원제는 중소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인턴근로자 10명에게 6개월간 월 70만원씩 인건비 지원을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인턴근로 대상자는 청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군필자는 만 31세)인 청년실업자이며 위탁사업자가 인턴사원 및 고용희망업체를 홈페이지 및 언론광고 등을 통해 모집하게 된다.
한편, 길선복 일자리창출과장은“중소기업 인턴사원제를 통해 청년실업 및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꾸준히 해결해 왔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인턴사원제를 확대해 더 많은 중소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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