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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글로벌 강소기업' 5곳 선정됐다

㈜터보맥스, 삼일변압기㈜, 성진엔지니어링㈜, 우지막코리아㈜, ㈜에이티에스 …

충북 지역에 둥지를 튼 5개 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매출액이 100억~1천억원이며, 수출 비중이 10% 이상이다. 3년 평균 연구개발 투자율 1% 이상 또는 5년 평균 매출액 증가율이 8% 이상인 중소·중견기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3년 간 해외마케팅, 인력, 금융, 지식재산, 글로벌 진출 등 기업수요 맞춤형 자율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금액으론 업체당 2억6천만원 정도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중소기업청이 추진하고 있다. 유망기업을 발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월드클래스 기업 후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충북도는 현재 7개 업체인 월드클래스 기업 후보를 내년까지 12개 업체로 늘릴 계획이다.

한편 선정기업 현황은 아래와 같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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