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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학교가 대전시와 도시철도2호선 트램의 성공적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영호 교통대 총장과 권선택 시장, 김기원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트램건설 사업의 성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교통대는 전문기술 자문과 전문인력 양성에 노력하게 되며 대전도시철도공사는 트램 운영에 대한 기술정보 교류와 관련 R&D사업에 공동 참여하게 된다.
대전시는 트램 기본계획 정보제공과 대내외 홍보를 비롯한 행·재정적 지원을 맡게 된다.
김영호 총장은 "성공적인 트램 사업을 위해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선택 시장은 "교통전문기관과 공조 체계를 통해 트램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트램 건설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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