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출신의 배우 이진욱이 충북대학교병원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배우 이진욱은 30일 충북대병원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조명찬 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 받았다.
MBC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으로 안방 여심을 사로잡은 그는 영화 '시간 이탈자'에도 출연하는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활동 중이다.
또 지난해에는 tvN '삼시세끼'를 통해 숨겨진 예능감을 발휘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진욱은 "고향의 거점병원인 충북대학교병원 홍보대사가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충북대병원이 환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병원으로 거듭나는 데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명찬 원장은 "지역 출신의 유명 배우가 우리 병원 홍보대사를 흔쾌히 허락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이진욱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청주 중앙초와 청운중, 상당고를 졸업한 후 청주대학교 재학 중 연기자로 첫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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