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을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 고급인력 양성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
이에따라 청주지역 최초로 선정된 슈퍼푸드를 활용한 기능성 글로벌 상품 개발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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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의 대표적인 건강식품인 시금치, 토마토, 브로콜리. |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연고(전통)산업 육성사업’에 충북지역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서원대학교 지역연고 전통산업육성사업 슈퍼푸드사업단'(단장 조석철 식품공학과 교수)이 올들어 수혜기업 인력양성을 위한 전문가 교육을 시작한다.
수혜기업은 (주)노바렉스, (주)면사랑, (주)비락지엔비, (주)CP바이오, (주)HP&C 등 5개사다.
교육기간은 26일부터 4월 9일까지 3회에 걸쳐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시된다.
먼저 26일에는 인증제도, 3월 12일 온라인 마케팅 및 R&D 추진전략, 4월 9일 HACCP 교육이 진행된다.
조석철 단장은 "이번 전문가 교육은 바이오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고급 전문인력 양성과 공급, 그리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으로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이뤄졌다"며 "특히 이를 통해 산업생태계 지원 시스템 구축과 기업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임지가 선정한 10가지 슈퍼푸드는 토마토, 시금치, 브로컬리, 마늘, 연어, 블루베리, 귀리, 와인(적포도주), 견과류, 녹차 등이다. .
'지역연고(전통)산업 육성사업'에는 이중 청주의 대표적인 건강식품인 시금치, 토마토, 브로콜리 등 3개 먹을거리를 활용한 기능성 글로벌 상품을 개발하게 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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