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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서정진회장 다시 청주 찾는다
▲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이 다음달 17일 청주를 찾는다.

이번에는 청주시 공무원들에게 창조적 경영마인드를 전수해 주기 위해서다.

청주시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정진 회장 초청강연을 '기업경쟁력과 기업가정신' 주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 회장의 공식적인 방문은 청주상공회의소가 지난 1월 5일 마련한 '2016년 신년인사회' 자리와 5월 12일 (사)플러스성공자치연구소가 주관하는 유레카포럼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시 관계자는 "강연을 계기로 공무원들이 기업의 성공노하우를 습득해 시정발전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각계각층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지역 출신 인사의 초청 강연을 마련해 시정에 변화와 혁신의 촉진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 회장은 청원구 오창읍 출신으로 샐러리맨에서 셀트리온 그룹 총수로 발돋움한 벤처업계의 신화적인 인물이다.

그는 바이오 의약품 제조업체인 셀트리온을 지난 2002년 설립, 바이오업계의 대표주자로 성장시켰다.

셀트리온은 지난 4월 바이오 시밀러인 '램시마'를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 시장 진출에 성공시켜 단번에 세계적인 바이오 제약사 반열에 올랐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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