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24일 대학 합동강의실에서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1차년도 사업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박용석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 해 6월부터 시행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과정과 맞춤형 실무학기제를 통한 보건의료‧과학기술 특성화 대학정립' 사업의 진행 결과 및 영역별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충북보건과학대의 특성화육성사업은 대학체제 개편, NCS 기반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과정 지원, 교수학습 지원, 취업‧창업 지원,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연계 사업 등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신학사 모델인 맞춤형실무학기제 정착, 학생 역량개발을 위한 학생이력관리시스템 구축, 다양한 취업지원을 제공하는 취업지원센터 개소 등 학생 진로에 맞게 취업·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원할 수 있는 종합지원 체제구축 등의 성과를 냈다.
또한 충북보건과학대학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을 통하여 21개 학과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 개발·운영함으로써 취업률 향상과 산업체에 필요한 실무인재를 양성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지난 4일 박근혜 대통령은 취업‧창업 맞춤형 통합교육이 운영되고 있는 보과대를 방문해 박용석 총장으로부터 NCS 기반 교육과정 개발 현황과 취업·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신학사 모델인 '맞춤형 실무학기제' 보고 받고 격려한 바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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