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2016년도 제1차 선도벤처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기청은 31일 후배 창업기업 육성의지와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을 선정한 뒤 다음달 1일부터 21일까지 예비창업자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예비창업자 육성 규모는 전체 80개사 내외다.
1차 사업에서는 약 50개의 예비창업기업(신규지원 기업 40개, 계속지원 기업 10개)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규로 선정되는 예비창업자에게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시제품 제작, 지재권 취득, 국내외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를 지원한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앞으로 창업기업의 지속성장 유도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선배기업가와 창업기업가가 서로 협력하는 기업가적 창업생태계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 청장은 이어 "경제 주체들 간의 적극적인 협업을 유도해 비즈니스 모델, 기술, 마케팅 등의 융·복합이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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