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는 지역우수 강소기업 및 창업기업과 연계한 대학 근로장학 사업 활성화를 위한 '국가근로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충남대는 올 사업비로 전국 최고인 5억원을 지원받는다.
충남대는 앞서 지난 3월 1차년도 사업 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충남대는 올 취업이 어려운 전공으로 분류되는 인문·사회·예체능계열까지 취·창업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취업지원과를 '인재개발원'으로 개편, 취·창업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하는 등 적극적인 서비스에 나선다.
박길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지역강소기업에 관심을 갖고 취업까지 연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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