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이 충남 천안과 아산, 당진 지역에서 청년 친화 정책을 펼쳐온 8개 기업에 '청년 친화 강소기업' 인증서를 수여했다.
청년 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태성전장㈜ ▲㈜큐엔탑 ▲㈜오에치케이 ▲㈜윌비스 ▲유니메드제약㈜ ▲㈜하이코리아 ▲㈜티엔씨 ▲㈜대화알로이테크 등이다.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8개 강소기업은 임금, 근로시간, 복지 혜택 등 청년 친화적인 요건을 엄격히 평가해 청년이 갈 만한 기업만을 엄선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기업은 워크넷은 물론 민간취업포털, 대학 홈페이지 등과 연계해 기업을 홍보하거나, 고용창출지원사업 지원 대상 선정 시 우대받을 수 있다. 이밖에 병역특례업체 선정 시 가점 등 혜택도 받게 된다.
천안고용노동지청 이날 오후 아산의 유니메드제약에서 '청년 친화 강소기업' 인증서를 전달한 후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 등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천안고용노동지청은 유니메드제약을 시작으로 이들 기업을 방문해 각각 인증서 전달과 함께 청년 친화적 기업을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양승철 천안고용노동지청장은 "올해 선정된 8개 강소기업은 기술력은 물론 근무 환경과 복지 혜택도 우수해 앞으로도 지역 내 청년고용에 있어 모범이 돼 달라"며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년 친화 강소기업 명단은 워크넷(work.go.kr/gangso)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취업을 원하는 청년은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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