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경영정보학과 서동백 교수의 논문 'Crowdsourcing not all sources by the crowd: An observation on the behavior of Wikipedia participants(크라우드소싱이 일반 대중에 의해 공급되지만은 않음: 위키피디아 참여자의 행동 관찰)'이 JCR 기준 세계 상위 10% 안에 드는 Technovation에 게재됐다.
2일 대학에 따르면 서 교수는 이 논문을 통해 인터넷이 대중들의 사회참여나 자유로운 의견 표출에 도움을 준다는 일반적인 통념에 반하는 연구결과를 제시했다.
이 논문에 따르면 위키피디아 참여자의 행동을 관찰한 결과 소수가 정보 창출을 주도하는데 이들은 주로 내재적인 동기에 의해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그동안 불분명했던 크라우드소싱 분야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수 있는 매우 귀중한 결과다.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달 30일자로 Technovation 온라인판(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166497216300311)에 실렸으며 인쇄되는 저널에도 실릴 예정이다.
JCR은 연구정보 회사인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전 세계의 연구를 선도하는 저널을 평가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수단을 제공하고 있는 인터넷 유료 서비스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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