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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청해진대학사업' 선정

선문대학교가 고용노동부가 대학생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청해진대학사업'에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대학생의 해외 유망·전문 직종 진출을 위해 전략거점 대학을 선정, 지원하기 위해 청해진대학을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 2월 1차 6개 대학에 이어 이번에 2차로 선문대와 원광보건대 등 2개 대학을 선정했다.

선문대는 2021년 2월까지 5년간 7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다져진 국제 네트워크와 일본 유학생 동문회 등과 협력해 학생들의 인턴활동과 취업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앞서 선문대는 '글로벌 모바일 SW 및 앱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는 일본 글로벌부총장과 3+1유학프로그램, 글로벌 챌린지, 일본 해외인턴십 등 국제화를 추진해왔다.

황 총장은 "국제화 강점을 살려 IT분야 외에도 다양한 해외유망 전문가를 양성해 세계 곳곳에 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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