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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과대학, 안전보건 스토리텔링 공모전

충북보건과학대학교와 안전보건공단충북지사가 '일터 및 일상에서의 안전과 보건'을 주제로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들은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안전보건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안전보건에 대한 메시지를 친숙한 소재로 가공해 충북도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3월부터 접수를 받아 일반부 159편 학생부 14편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2단계 심사를 거쳐 일반부 및 학생부 각 5편이 수상작으로 선발됐다.

이번 출품작 중 충북도 교육감상을 수상한 제천백운중학교 오정원 학생의 '우리는 운이 참 좋습니다'라는 작품은 평소 잊고 지냈던 안전교육의 중요성과 모든 사고 발생을 '운이 나빠서'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위해 '안전을 운에만 맡기지 말고, 우리 안전을 스스로 지켜내야 한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공익광고로 제작돼 오는 7월부터 공중파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나머지 9개 작품은 웹툰으로 제작돼 안전보건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안전보건통합교육을 통해 미래 산업근로자의 산업재해예방 및 안전보건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또 대학 안전보건교육센터를 통해 지역단체 및 기관에 안전보건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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